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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사랑' 9회 윤소희, 내숭제로 애교만점 사랑꾼 변신! 안방 남심 저격!! '워너비여친' 등극!!

by HyggePost Writer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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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가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윤소희가 진정한 사랑을 시작한 초홍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녀의 사랑' 9회에서 초홍 (윤소희 분)은 무신경하고 듣기 좋은 말이라곤 못하는 돌직구 남자친구 현우에 토라져 버럭 화를 내는 귀여움을 뽐내는가 하면, 반대로 토라진 성태(현우 분)에 거침없이 팔짱, 백허그를 하며 애교 가득한 말투로 "이렇게 귀엽고 잘생긴 남자를 어떻게 잊어? 어쩜... 눈 흘기니까 완전 더 멋있어"라고 쉴새없는 애정 표현을 퍼부으며 그를 무장해제시켰다.


또한, 성태(현우 분)와 키스를 나누며 눈찡끗 코찡끗 윤소희만의 전매특허 사랑스러운 웃음을 날리는 모습은 남성 시청자들의 현실 여친 로망을 1000%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윤소희는 초홍이로 완벽 몰입해 사랑 앞에 내숭없는 직진 사랑꾼으로 변신, 걸크러쉬와 러블리를 오가며 안방 남심을 들썩이게 했다.

 

거부하기 힘든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 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윤소희가 출연하는 MBN '마녀의사랑'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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