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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임팩트가 'KCON 2018 LA'에 출격해 글로벌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팩트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KCON 2018 LA X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나나나' 무대를 꾸미며 LA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은 지난 10일부터 12일 미국 LA컨벤션 센터와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KCON 2018 LA' 콘서트 현장을 보여주며 3만여 명의 관객들과 K팝 아티스트들의 뜨거웠던 열기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신곡 '나나나' 무대를 꾸민 임팩트는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웅재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현지 팬들은 임팩트의 '나나나'의 후렴구에 등장하는 킬링 포인트 "나나나"를 따라 부르며 신흥 글로벌 대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신곡 '나나나'로 컴백한 임팩트는 청춘을 대변하는 '청춘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나나'는 중독성 있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고민과 불안, 그들을 향한 위로를 노래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임팩트는 신곡 '나나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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