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주 총리인 토니 애벗은 호주 남동부 해안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불타는 집에 뛰어드는 장면을 촬영했다.
2013년 9월부터 2015년까지 총리를 지낸 자유당의 한때 지도자는 시드니 북쪽 해변을 따라 소방대를 동원한 자원봉사자들이다.
아보트 씨의 불꽃 튀는 노력은 호주의 산불 위기가 기록적인 높은 온도에 의해 부채질되고 있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기후 숭배"에 사로잡혀 있다는 그의 최근 주장에 따른 것이다.
Tony Abbott, the former prime minister of Australia, has been filmed running into a burning house as part of efforts to tackle the bushfires raging along the country’s southeast coast.
The one-time leader of the Liberal Party, who was prime minister from September 2013 to 2015, volunteers with a fire brigade along Sydney’s northern beaches.
Mr Abbott’s fire-tackling efforts follow his recent assertion that the world is caught in “the grip of a climate cult” – despite evidence that Australia’s bushfire crisis is being fuelled by record-high temp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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