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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황'의 초옥이와 용지의 로맨스는 너무 재미있다. 관효동과 쑹웨이룽의 케미가 장난이 아니다. 무엇보다 회가 거듭될 수록 용지 역의 쑹웨이룽의 연기가 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중화TV에서 22회정도 할 때와 46회쯤 할 때는 연기 실력이 다르다. ^^:;;
어쨌든, 누군가 멋지게 편집한 영상을 올린게 있어서 공유한다. 46회에 나오는 용지가 초옥이 길들이는 장면이다. 그래도 용지가 초옥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와서 좋다. 죽은줄 알고 우는 용지...
넘 둘의 로맨스 좋다~
둘 너무 좋다...
http://mysplendidlifestyle.blogspot.com/2018/07/blog-post_23.html
http://mysplendidlifestyle.blogspot.com/2018/07/blog-post_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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