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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란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낙엽이 떨어질 때를 아는 사람을 사랑하라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낙엽이 왜 낮은 데로 떨어지는지 아는 사람을 살아하라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한 잎 낙엽으로 떨어질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시월의 붉은 달이 지고창밖에 따스한 불빛이 그리운 날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한 잎 낙엽으로 떨어져 썩을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 정호승의 '연인' 중...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이야기에, 그리고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라는 시집을 읽었던 기억에새벽에 정호승의 '연인'을 손에 들었다.1시간 30분.... 사랑에 함께 빠졌다가 나온 느낌이, 이별의 슬픔에 함께 빠졌다가 나온 느낌이 드는 순간이다. 그리고, 꼭 적어 두고 싶은 내용들이다... 우리의 삶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달.. 2019. 1. 23.
'고비의 고비' 그게 언제였고, 언제일까? 최승호 지음현대문학 2007.01.25 최호승의 '고비'라는 시집에서 본 글이다. '고비의 고비' 고비에서는 고비를 넘어야 한다뼈를 넘고 돌을 넘고 모래를 넘고고개 드는 두려움을 넘어야 한다 고비에서는 고유를 넘어야 한다땅의 고요 하늘의 고요 지평선의 고요를 넘고텅 빈 말대가리가 내뿜는 고요를 넘어야 한다 고비에는 해골이 많다그것은 방황하던 업덩이리들의 잔해 고비에서는 없는 길을 넘어야 하고있는 길을 의심해야 한다사막에서 펼치는 지도란때로 모래가 흐르는 텅 빈 종이에 불과하다 길을 잃었다는 것그것은 지금 고비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지금 길을 잃은 것 같다면,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없는 길을 찾아보고, 있는 길도 다시 봐야 한다.그리고 지금 내 스스로의 고비임을 인식해야한다. 고비란 말...누.. 2019. 1. 23.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신파 중에 심파, 화려한 신파' 뭐랄까, 종종 한국의 드라마들에서 유행하는 소재(!)가 있다...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혹은 불치병...여주인공이 병에 걸린 '가을동화'남자 주인공이 병에 걸린 '겨울연가'죽음을 예고하고 진행된 '미안하다 사랑한다'행복과 아픔이 같이 왔던 '천국의 계단'...그밖에도 여러 편이 있었다.... 그런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 주인공의 죽음은 극을 극도로 긴장시키고,안스러운 사랑에 시청자 혹은 관객에게 아쉬움을 던지며,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이 된다. 1948년 '춘희'라는 제목으로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세종문화회관에서 어제(13일) 마지막 공연이 있었다.이것 역시 신파 중의 신파...그리고, 신파이지만, 화려한 신파... 주인공들이 사랑이 확인 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여인.. 2019. 1. 23.
누가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가... 쉽지 않다... '누가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가 - 전환기의 리더십 전략 개발(케리벙커,마이클 웨이크필드 지음: FKI미디어)' 이 책을 잠깐 (!!!) 봤다. 어떤 조직에서든 관리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어떻게 그 조직을 끌고 나갈지 고민하게 된다.조직의 아랫사람들은 관리자들이 왜 저렇게 조직을 못이끌까 비판하지만,어떤 관리자의 자리에서든 조직을 끌어가는 일은 절대 만만한 일이 아니다.안다고 다 실천해서 이끄는 것도 아니고,모른다고 무작정 막무가내로 끌고가도 안된다.왜냐면 바로 조직이 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의 자리에 누구나 오를 수 있지만,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책의 대부분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제1장 신뢰감을 형성하라 제2장 변화를 촉진하되, 적응을 중시하라 제3장 긴.. 2019. 1. 23.
그건 행운이 아니라 기회를 알아채는 능력! 더 넓은 세상을 보게되는 출장을 마치며... 라스베가스 출장을 다녀오면서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야 했고,잠을 안자고 시차적응을 위해 한국에서 책 한 권을 들고 갔습니다.존 나이스비트가 쓴 ‘마인드세트’.“메가트렌드를 예측할 마인드 세트를 갖춰라”라는 타이틀이 맘에 들어 얼마전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어디서든 살아남지 못하는'변화무쌍'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현재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좀더 잘” 살아남기 위해 필수불가결하게 선행되어야 하는 삶의 한 과정입니다. “좀더 잘 살아남기 위해” 선택했던 책은 폐쇄되었던 비행기 안에서 읽혀졌지만,세상을 향한 그리고 미래를 향한 오픈된 세상을 향한 마인드 준비를 보여줬습니다. 현재 자신이 목적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주변에서.. 2019. 1. 23.
변화 속에서 기회를 읽는 힘 '위대한 혁신'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이란 책을 보며요즘 인터넷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었다. 사회나 기업이나 가정, 혹은 인터넷은 언제나 변화하고 있다.그런데 그것을 얼마나 잘 인식하고 그것에 맞게 변화하느냐가 결국 성공하느냐 도태되는냐를 결정짓는다.변화에 맞는 혁신이 없이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피터 드러커는 21세기 경영에 대한 많은 책들을 남긴 사람이다. 한번쯤 서점에서 경영서들이 있는 곳을 돌아본 분들은 들어봤을 만한 이름이다. 그가 말하는 위대한 혁신을 위한 준비 단계? 예상하지 못한 일에서 가능성을 보고 바뀌는 산업과 시장 상황을 느끼고 있어야 한다.인구구조의 변화도 인식하고,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도 볼 수 있어야 하며,그러한 변화를 읽어 적용할 수 있는 지식도 갖고 있어야 .. 2019. 1. 23.
한국인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 드라마 '주몽'에서...주몽이 부여로 돌아가려고 할때 여미울이 말한다."바람을 거슬려 힘들게 날개짓을 하지 말고,때를 기다려 바람이 불때 날개를 펼치고만 있어도 멀리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이 말을 떠오르게 하는 문구를 봤다. "비관주의자는 바람에 대해 불평한다낙관주의자는 바람이 바뀌기를 기대한다성공한 사람은 바람에 맞춰 돛을 조정한다." 어제 첫 데뷔 회의가 있을 때 어르신(!)이 기념으로 주신 한근태님의 쓰신 '한국인 성공의 조건' 속에서 읽은 구절이다.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표인물 100인의 성공 노하우라는 타이틀로 책을 펼치자 마자한번에 다 읽었다. -.-V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논하는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삶의 지도와 나침반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으라고,또한.. 2019. 1. 23.
'11분' 창녀로서의 삶과 그 끝... 희열을 찾아서...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어떤 희열(!)을 느끼고 싶어합니다.다른 표현으로 하면 행복, 기쁨, 즐거움, 좋음 등의 표현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의미의 단어는 '사랑'입니다.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르는 것이 사랑이기도 하지만, 그 고통보다 더 크게 느끼는 행복과 기쁨이 있기에우린 '사랑'을 갈구하고 또 갈구합니다. 브라질의 한 시골도시에 마리아라 불리는 한 젊은 처녀가 있었습니다. 열한 살 때 이웃에 사는 남자아이를 짝사랑했지만 소년이 건넨 말을 마음과 다르게 외면해버린 후그와 다시는 이야기를 나눠보지도 못한 채 멀리 떠나보내고 맙니다. 그리고... 10대 시절 남자친구를 사귀지만 가장 친한 친구에게 빼앗겨버린 후사랑이란 고통만 줄 뿐이라고 여기게 되는데요. 고등학교를 마친.. 2019. 1. 23.
당신은 '예외'가 아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오늘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마지막편입니다. 한 책을 이렇게 자세히 스팸에 담아보긴 처음이네요. ^^ 모든 파트를 되돌아보니 조금이라도 잘못한 사람과는 그냥 팍! 헤어져버리라는 그렉의 충고가 반복되는 듯합니다.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은 남자와는 사귀지 말라!전화를 기다리게 하는 남자와도 사귀지 말라!사귀고 싶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는 남자와도 사귀지 말라!내가 성적 매력이 없다고 느끼게 하는 남자와 사귀지 말라!내가 싫어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남자와 사귀지 말라!우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길 두려워하는 남자와는 사귀지 말라!어떤 상황에서도 날 기다리게 하거나 퇴짜 놓는 남자에게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결혼한 남자와는 사귀지 말라!착하고 친절하고 사랑스런 사람이 아닌 남자와는 .. 2019. 1. 23.
불륜이라... `독차지 할 수 없다면? 버려!` 투투의 '바람난 여자'란 곡을 들으면서 다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을 펼쳤습니다. 모두 그런 느낌을 받으시라고 노래도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트 9."갑자기 연락을 끊었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부제로 '가끔은 당신이 알아서 끝내야 할 때가 있다'라는 글이 적혀있는데, 더 강력한 문구같네요. 연락두절의 미스테리를 푸는데 에너지를 쏟지 말라고 합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이 두절된 것이고, 그의 그런 행동에 대핸 허겁지겁 두둔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기억해둘 것은 그가 당신과 같이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두절이란 있을 수 없는 이야기 니까 말이죠. 그렇게 끝내는 남자를 위해 수고스럽게 고통을 주는 일은 하지 말.. 2019. 1. 23.
결혼이야기를 피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다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 파트로 돌아왔습니다. (주말에는 영화스팸만드느라 정신없었습니다. ) 이번엔 파트7,8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파트7."결혼 이야기를 피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저자의 말을 잠시 빌리자면, "당신들이 사귀었던 남자 중에서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거나, 결혼이란 제도 자체를 빋지 않는다거나, 결혼생활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맗했던 남자도 언젠가는 결혼할 것이라는 사실. 단지 당신과 결혼하지 않을 뿐인거다. 그는 결혼하기 싫다고 말한게 아니라, 당신과 결혼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니까..."라는 글을 봤습니다. 정말 직설적이죠? 근데 사실같습니다. 당장은 결혼할 수 없고, 돈밝히는 여자에게 너무 시달렸고, 결혼식만은 안되고, 아직 결.. 2019. 1. 23.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는다면...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파트 6. 오늘도 간단한 한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느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색할 때 술을 마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신을 진실로 좋아하는 남자는 자신의 판단력이 말짱할 때 만나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실수나 단점들을 반한 상대에게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배려 때문이겠죠? 산다는 건 때때로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까 함께 살아갈 짝을 찾는다면, 모든 것을 동원해서라도 떳떳하게 인생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사랑과 애정에 대한 욕망 때문에 판단력을 흐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무서운 말이네요..) 아주 충격적인 것은...남자가 술 취한 상태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스킨쉽을 한다면.. 2019. 1. 23.
다른 여자에게 한눈 판다면...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오늘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3편째... ^^ (영화 얘기는 언제하나... 후후..) 파트 5입니다. "다른 여자에게 한눈판 남자라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타이틀 밑에 바로 나온 말이 "남자가 당신을 속이면, 죽지않을 만큼 두들겨 패서 저 멀리 내다 버려라"라는 말이 있네요.. ^^; 사귀기로 한 사람이 당신을 속인다면, 그는 둘이서 정한 중요한 결정을 지키지 않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당신도 모르게 일을 저질러버리고, 둘의관계에 거짓말과 비밀까지 덧씌우는 셈이되니까요. 속인다는 건 신뢰를 배신하는 행위인데... 그렇게 되면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이것저것 또 다른 속임수를 써야하고... 그래서 당신의 시간과 감정을 갉아먹는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 같죠? 속이고서 변명을 .. 2019. 1. 23.
당신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면...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편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part3과 part4에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책을 안사고 이걸로 끝내시려는 분들이 계실것 같고, 출판사로 부터 질타가 올지도 모를 일이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는 사례가 부족할테니 책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듯...ㅋㅋ 비난을 피하기 위해 한마디했습니다.) 파트3. "당신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요즘은 더욱더 다양한 형태의 데이트와 다양한 형태의 관계들이 많아서 헷갈려하시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만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어정쩡하고 부진하고 미묘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을 때 뭐라고 물어볼 수도 없고...그런데 이런 상태를 즐기는 사람도 있답니다. 연애하지 않는 척할 수 있고,.. 2019. 1. 23.
그가 당신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면...'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가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드라마였습니다. 너무 자유분방한 여인들이라... 한명만 빼고..^^; 어제 우연히 '섹스앤더시티'의 작가가 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책의 소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형별로 남자가 여자에게 반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그 책은 지지부진한 남자친구를 둔 여자들을 향해 과감하게 헤어지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선 오늘은 part1, part2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하죠. 첫번째 파트... "당신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당연히 만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뭐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2019. 1. 23.
'반지의 제왕' 오늘 행복한 대화를 했습니다.누군가가 나를 생각해서 조언을 해주는 것 만큼 감동적인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오늘 그런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오늘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비록 바쁘긴 했지만 제 자신을 개발하던 것에 나태해져가던 순간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레고리 베스헴 외 16명의 학자가 함께 쓴 책 '반지의 제왕 철학으로 읽기'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오늘 쪽의 책은 싸랑(!)하는 노영현(!) 디자이너가 자기가 표지디자인을 했다고 자랑해서 얻어 보게된 책입니다. 잘보면 반지가 보인데요...^^) 행복의 문을 여는 여섯 개의 열쇠라...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1944년에서 1955년에 출간된 이래로 5천만권 이상 팔린 20세기 최고.. 2019. 1. 23.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 지금 나의 전공이나, 나의 직업이 나의 성향과 맞을까?이런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된다. 대학입학을 앞두고 했다면 다행인데,이미 졸업하고 나서 전공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다.그리고 직장을 입사하고 나서 자신이 그 일과 맞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지금, 혹은 앞으로 삶을 위해 한번쯤 체크해보고 싶은 것이었다. 텍스토어에서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라는 책을 소개했다.http://www.textore.com/web/display/getDisplayEbookDtl.do?prdCode=PRD1035292 이걸 읽고 났더니 나름 방향이 맞는 것도 같다.성향이 15번 설득형으로 나왔으니... 약간 몇개의 성향과 겹치기도 하지만.. 우선 책은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꿈을 그림으.. 2019. 1. 23.
압력 밭솥이 밥하는 소리♡ 칙칙폭폭 기차소리 같은 소리다.. rice cooker sound like train 압력 밭솥이 밥하는 소리♡ 칙칙폭폭 기차소리 같은 소리다.. 엄마가 바쁘게 움직이는 아침의 소리다...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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